영새26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6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에스겔 37:1-10

Good Morning!
아름다운 가을날입니다.
아름다움을 아름다움으로 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1. 베벨론에 끌려간 초기의 이슬라엘 사람들은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식민지에서 끌려온 사람들이었고,
전쟁에서 패배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타향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87BC에 끌려가서 538년까지 40여년을 보낸 이스라엘은
그곳 생활에 정착하고 적응하면서
바벨론의 관리들까지 오를 수 있는 사회적 상황이 되었습니다.

2. 그들은 시간이 가면서 자신들이 누구인지를 잊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란 것을 점점 잊어버리고
바벨론의 평범한 백성으로 살아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민족을 다시 찾으려는 초심도 잊어버렸습니다.

3. 하나님을 잊고,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잊어버리며
자신들이 누구인줄 모르는 그들을 보며
에스겔 제사장은 영혼이 죽어간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다.

4. 이때 하나님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메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로 이끄신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질문합니다.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마른 뼈들과 같이 절망속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겠느냐는 질문입니다.

5.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말씀을 전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힘줄이 뻗치게 하고, 살을 입히고, 살갗을 덮고
생기, 성령을 불어넣으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는 말씀입니다.
에스겔이 이 말씀을 전하자,
그 마른 뼈들이 서로 이어지는 요란한 소리가 나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그들이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는데, 엄청나게 큰 군대였다고 했습니다.

6.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라는 질문은
우리 시대의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우리 곁에
메마른 뼈들과 같이 희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경제적으로 힘든 삶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사람들,
깨어진 가족들의 관계 문제로 가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
건강 문제로 활력이 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을 보여 주시면,
‘사람아, 이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겠느냐?’ 질문합니다.
하나님의 생기, 하나님의 영이 임하면
그들은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소개 NHCC
New Heaven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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