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새36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36

일어나거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려 있느냐?
여호수아 7:6-12

Good Morning!
참 좋은 가을날의 토요일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기쁨의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우리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본 것을 알고, 우리들이 들은 것을 알며
우리들이 배우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보고, 듣고, 배운 것을 가지고 우리는 생각하기에
자기의 생각 범위 안에서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자기의 생각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고 받아들여야
다른 사람들도 제한적이고, 부족하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해 줄 수 있습니다.

2. 출애굽의 역사를 마친 이스라엘은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여리고성이었습니다.
강력한 여리고 성을 하나님의 능력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협력으로
무너뜨립니다.
그 의기양양으로 공격한 성이 아이성입니다.
정탐 결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공격할 필요도 없고,
이천,삼천명만 가면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게 싸웠는데, 패배를 했습니다.

3. 이 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의 간담이 써늘해졌다고 했습니다.
여호수아도, 이스라엘 장로들도, 백성들도 슬픔에 잠기게 됩니다.
오히려 강을 건너지 말고,
그곳에서 그냥 살았으면 좋을텐데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자기들이 패하면 하나님의 명성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4. 이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합니다.
‘일어나거라, 어찌하여 이렇게 엎드려 있느냐?’
아이성의 공격에서 패한 것은 하나님이 패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도 아니라,
이스라엘이 패한 것은 이스라엘의 범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간이라는 유다지파 사람이 탐심이 생겨서 전리품 가운데
좋은 것을 취하고 자신의 장막에 숨긴 죄때문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은 거룩한 전쟁(holy war)이기 때문에
전리품을 가질 수 없고, 태우고 몰살해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쟁을 물질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해주는 계명이었습니다.

5. 이 주님의 질문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 주시는 질문입니다.
우리들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생각하고 보는 것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반응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알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신앙적인 고민과 판단을 통해
진정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들이 무엇인지 가까운데서 찾아야 합니다.

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닥친 상황에 대하여
잘못 판단하고, 착각했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 처한 문제들에서
우리들이 잘못 판단하고 착각한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소개 NHCC
New Heaven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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