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새38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38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로마서 14;1-10

Good Morning!
낙엽이 길가에 흩날리는 좋은 가을날입니다.
물들어 가는 길가의 나뭇잎들이 화려하네요.
이번 40일 영새기간 동안 믿음의 동반자로서
함께 기도한 우리교인들이 감사하네요.

1. 기독교 학교(mission school)들의 교훈에는
진리와 자유라는 말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요한복음 8:32에 있는 주님의 말씀에서 만들어진 교훈들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믿음은 사람은 속박하고 억압하는 종교가 아니라
주님의 진리 때문에 참 자유함을 누리는 종교입니다.
죄로부터, 자신의 억압된 삶으로부터, 인간의 바르지 못한 구조에서
진리를 깨달음으로 자유함으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2.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를 향하여 말합니다.
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 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들을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또한 주님은 이렇게 질문합니다.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3. 로마교회는 우상의 제물에 올렸던 고기에 대하여
교회 안에서 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제단에 올라갔던 고기이기에 먹으면 안된다는 의견들과
하나님이 주신 고기가 제단에 올라갔어도
우상을 믿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된다는 의견들로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하여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하여 말합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는 부정한 것이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부정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들 때문에
형제 자매에게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하라고 권면합니다.

4.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 그리고 기쁨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주어진 길지 않은 시간에
더욱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고기를 먹는다든지, 술을 마신다든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형제 자매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선과 악에 대한 판단까지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당연히 바르지 않는 삶에 대하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5.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라는 질문은
우리에게 주시는 질문이자 도전입니다.
우리들은 내 생각과 신앙의 기준에서 나와 다르면
형제 자매들을 비판하고 정죄를 합니다.
허물이 있을 때, 실수를 할 때, 믿음이 부족할 때
그들을 비판합니다.
그러나 오늘 주님의 말씀은 비판하지 말라고 합니다.
부족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종들인데,
종들을 비판하는 일들은 주인이 할 일이라고 합니다.

6. 이제 다른 형제 자매들을 비판하지도 말고,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형제 자매들을 비판하려고 할 때는
정중하게 비판하지 말라고 하시고,
그 자리를 피하시고,
나에게는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말하십시오.
로마서를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소개 NHCC
New Heaven Community Church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