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새39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39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야고보서 2:14-26

Good Morning!
새벽기도회를 위해 집 밖으로 나왔을 때
하늘의 별들이 정말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새벽 공기가 약간 춥네요.

1. 예수님의 제자교육은 말씀과 삶의 교육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설교자로 살아가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함께 생활하고, 함께 먹고 마시면서,
수많은 삶의 대화를 나누면서
복음을 말씀하셨고, 그들을 사랑함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끝내는 말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목숨을 던지면서 사랑과 헌신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말씀과 삶, 말씀과 행함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2. 초대교회에는 행함과 믿음에 대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믿음과 구원을 강조했던 사도 바울의 영향,
그리고 정신은 위대하고, 육체는 하등하다고 생각하는
로마문화(Greek 문화)의 영향으로
삶이나 행동보다는 믿음이 강조되었기 때문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말씀에는 믿음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하늘나라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중세교회에서는 복음의 본질인 믿음은 약해지고,
행함에 의한 구원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교회가 약해지고, 부패해졌을 때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오직 믿음만이(Sola Fide) 강조되었던 것입니다.

4. 복음에 대한 믿음을 말하면서 행함과 사랑의 실천이 부족했던
초대교회를 향하여 사도 야고보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누가 믿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치는 행함으로 의롭게 되었으며,
이것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형제 자매가 헐벗고, 그날 먹을 것 조차 없는데
말로만 몸을 따뜻이 하고 배부르게 먹으라 하면
그것은 소용없다고 말합니다.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이라고
선명하게 설명합니다.

5. ‘그런 구원이 그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질문은
초대교회 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 믿음을 가진 우리들에게 주시는 질문이요 도전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구체적인 삶에서 말씀에 따르는 행함이 없으면
그것은 위선이고, 그 자체로 죽은 믿음입니다.
개인만이 아니라,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과 말씀을 말하면서,
이웃들에게 사랑의 실천, 행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교회는 죽어있는 것이지요.

6. 사도 야고보를 통해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믿음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울려지기를 바랍니다.

소개 NHCC
New Heaven Community Church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