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새를 마치고-주수일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작년에 이어 40일의 새벽제단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전에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림니다
새벽 3시30분이면 어김없이 일어나야 하므로,  때론 힘들고  고단하기도 하고  오가는 길도 만만치
아니 한지라 주저 않고 싶을때도 있었으나 40일의기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아니하고  참석한
그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음을 고백하면서 감사드림니다
또한 사정상 참석할 수 는 없었으나  기도로써 동참하시고 격려하여 주신 교우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은혜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약간은 느슨해지고  잊어버린 영성을  수 많은 질문을 통하여  알게 하시고 새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한편 성숙한 신앙은 훈련에서  비롯되기도 하므로  이 시간을 통하여 연단 시켜 주심에도
감사드림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우리들의 삶속에 스며드리라  생각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망하고 남유다도 150 여년만에 비참하게  망하게 됩니다
예루살렘이 불에 타고  시체는 온 지면을 덮을만큼 즐비합니다
여기 저기서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림니다     바로 그때 에레미야가 우는 아이에게 가 봄니다
그 아이는 어미의 젖을 빨고 있는데  그 어머니의 젖에서는 피가 나고 있습니다     그 아이는 죽은 어머니의
젖을 빨고 있는거죠         에레미야는 움니다   눈이 눈물에 상하고 창자가 끊어질 만큼  간이 땅에 쏟아질만큼
애통해 합니다   밤새 울다 지친 에레미야는 새벽이 되자 정신을 차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찬양합니다
왜냐구요? 감사한 마음이 그를 사로 잡은 것 입니다  전멸되지 아니하고 살아 남은 백성이 있다는 희망을
발견한 것입니다
바로 그때 바벨론에서는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마른뼈들이 살아 나는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또한 희망을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큰 일을 주심니다 희망을 주심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
알게 하시고  새로운 예루살렘의 성전을 지을 수 있는 조감도와 그리고 친히 설명을 주심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70년 포로시간이 징계에 있지 아니하고  장래의 소망과 평안을 주시기 위함인거죠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환난중에 있습니까? 감당키 어려운 고통속에 빠져 있습니까?
저는 이번 영새40일을 통하여 에레미야가 발견했던 희망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었던 소망을 저와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면 에스겔에게 주신 새성전 조감도를 받는
귀한 소명과 축복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는 생명이 있는한  지속되리라 믿습니다
평생동안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하루 3번씩 무릎 꿇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 다니엘처럼
감사의 기도를 드림시다
예루살렘에서의 에레미야의 눈물의 기도와 바벨론에서의 에스겔의 기도가 새하늘우리교회에서도 여러분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사역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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