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주일 기도 (오경혜 집사)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에 저희들 이렇게 주의 전으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 만한 귀한 예배가 되도록 저희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저희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께 나아가는 시간 되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들 하나님의 자녀로 늘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함을 알면서도, 생활속에선 세상과 타협하고, 가진 것을 자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지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세상 속에 묻혀 세상의 것들에 욕심을 내고, 눈 앞에 보이는 작은 고통에도 짜증과 불평에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저희들의 이런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하나님, 언제 어디서나 저희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저희를 택하신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것들에 눈을 돌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운전 중에 올려다 본 높은 가을 하늘과, 집 밖에 나갔을 때 느껴지는 햇빛의 따스함과, 잘 내려진 차 한잔의 향기를 맡으면서도 저희가 늘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먼저, 장효수 목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허락하시어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마다 꼭 필요한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이 예배를 위해 준비한 성가대와 찬양팀의 찬양을 하나님 기뻐 받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배를 준비하고 기도하시는 집사님들의 정성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같은 시간 우리 아이들 유년부와 Youth부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섬기는 Bobby 전도사님, 정대경 전도사님과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게 하시어,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을 앞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맡겨 주실 그 역할과 자리에서 전하고 나누며 살아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이 예배를 통해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새로워져서 이번 한 주간도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경혜 집사)

소개 NHCC
New Heaven Community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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