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

며칠전 신문에 이스라엘의 고립에 대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현 이스라엘 정부는 어느 정권보다도 강한 정부, 강한 정책, 강함 국력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팔레스타인 민족들에 대한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에는 이, 귀에는 귀라고 하는 정책을 가지고, 난민과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족들을 짓누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치 일제 시대때 어느 한 사람이 독립운동을 한다고 그 가족들이나 동네사람들을 총칼로 무참히 짓누르는 것과 같은 모습들입니다. 외교에 있어서도 강한 형제라고 생각하는 미국과 유대인들의 힘을 믿고 강한 정책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 이스라엘의 강한 정치로 인해 점점 국제적으로 고립되고 있으며, 최근 미국과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남아있던 한 나라마저 힘든 관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솔로몬왕이 죽고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을 때 북쪽의 지파들이 솔로몬왕이 지도록 했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는 요청을 듣고, 신하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주자는 원로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고, 젊은 신하들의 의견을 들어 더욱 무거운 멍에, 가죽 채찍이 아닌 쇠 채찍을 선택하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강한 정책은 끝내는 이스라엘 민족을 고통스럽게 했고,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분열되는 아픈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강함은 사람들을 복종하게 하지만, 그들의 본심에서 순종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강함으로 사람들을 지배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 방법이 쉽고 당장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선택을 하고, 그 방법에 익숙해지지만, 끝내는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내가 약할 때가 강함이라고 했습니다. 세상은 강한 힘이 승리한다고 하지만, 믿음은 반대의 삶을 제시합니다. 우리 민족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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