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7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7

믿음의 시선

사도행전 3:1-12

 

Good Morning!

섬머타임(dayling saving time)이 시작되고 나니

더욱 이른 아침이 되고 공기가 찹니다.

찬 공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1. 찬양중에 ‘하나님의 눈길 머무는 곳, 그곳에 내 눈 머물고

하나님의 손길 닿으신 곳, 그곳에 내 손 닿으리

하나님 마음 두신 그곳, 그 곳에 내 마음을 두리.‘

라는 귀한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면 변화가 있게 되는데

그 변화 중의 하나가 우리의 시선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던 눈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항상 우리의 시선은 선택적일 수 밖에 없는데,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에 대한 선택적 시선을 만들어줍니다.

 

2. 본문에 반복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본다는 것입니다.

못걷는 걸인이 성전에 들어가는 베드로와 요한을 봅니다.

여기에서의 본다는 see는 특별한 의미없고

자기 앞에 있는 무엇인가를 본다는 것입니다.

그냥 시야에 들어온 것을 보는 것입니다.

그때 베드로와 요한이 그를 눈여겨 보는데,

여기에서의 본다는 것은 gaze, directed his gaze.

주목하여 본다는 것이고, 응시한다는 말입니다.

베드로는 그 못 걷는 사람에게 ‘우리를 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의 보다는 Look at입니다. 주목한다는 말입니다.

이때 베드로와 요한이 그를 눈여겨 보았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의 본다는 것은 give attention, fixed his attention입니다.

온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건성이던 그 못걷는 걸인은 베드로에게 집중을 합니다.

 

3. 못 걷는 사람응 응시하던 베드로의 눈과

베드로 시선에 집중하는 못걷는 사람의 시선이 맞추졌을 때

베드로는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게 있을 너에게 주노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입니다.

베드로는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습니다.

평생 일어나지 않았던 그가 자기 발로 일어서게 됩니다.

새 생명의 역사였습니다.

 

4. 베드로가 우리를 보라고 했을 때

자신을 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자신은 그 못 걷는 사람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은과 금을 가지고 있는 자신이 아니라

자신 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의 초청입니다.

 

5. 세상 사람들에게 주님을 믿는 우리를 보라고 해야 합니다.

그것이 선교입니다.

주님을 믿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보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은과 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는 삶은

못 걷는 사람을 일으켜 새 삶을 만들어 준 것처럼

새생명을 주는 존귀한 삶이 되어질 것입니다.

 

6. 우리의 시선은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 우리의 시선을 향하고,

그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세상과 사람에게 우리의 시선이 가야 합니다.

 

7.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십시오.

참 좋은 봄날입니다.

 

기도: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 향하고,

하나님의 눈길 머무는 곳에 우리의 눈이 머물게 해 달라고 간구하십시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