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8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8

선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사도행전 4:1-4

 

Good Morning!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못 걷는 사람이 일어난 후

베드로는 솔로몬 행각에서 설교를 합니다.

그때 제사장과 성전경비대장 그리고 사두개파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것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는 것과 죽은 사람의 부활을 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보다도 현실적으로 성전 미문 앞의 못걷는 걸인을 일으켜 세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지키고 있으며, 자신들의 힘이 지배한다고 생각했던

성전 문 앞에서 못걷는 걸인을 자신들이 아닌

사도들이 일으켰다는 것이 기분나쁘고 화가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성전 문 앞의 못 걷는 걸인, 진정 누가 불쌍히 여기고

일으켜 새 삶을 인도해야 주어야 합니까?

그것은 제사장, 성전경비대장 그리고 사두개파 사람들이었습니다.

 

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가신 곳이 성전이었습니다.

성전에 가셨을 때,

예수님은 그곳은 거룩한 성전이 아니라

장사판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짐승을 팔고, 돈을 바꾸는 환전상이 떠들썩한 세상의 냄새가 나는 곳이었습니다.

온전한 희생제물을 바치려는 사람들이 짐승을 사는 일도 필요하고,

세상의 돈이 아니라, 거룩한 돈이 필요한 것도 맞지만,

변질이 되어진 성전의 사람들, 다시 말해 제사장들과 장사꾼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장사판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거룩한 분노를 하십니다.

환정상들의 상을 뒤엎고, 채찍으로 사람들을 몰아내는

거룩한 폭력을 가하게 됩니다.

 

3. 이 거룩한 성전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그 사명은 제사장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존재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이해관계 때문에 거룩하게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문제를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들을 위해 더러운 거래를 했던 것입니다.

그 거룩한 일을 복음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세상의 편안함과 영광의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제사장과 바리새파, 사두개파 사람들이

자신들의 자리지키과 탐욕을 위해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으로 이끌었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4. 예수님의 성전 정화는

예수님께서 그런 사건을 일으키셨다는 것을 알리려는 것이 아니라

그 주님을 믿는 우리가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하심입니다.

편안함과 영광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5.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하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못하고,

세상의 탐욕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주님을 믿는 자들이 해야 하는 것은 그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다른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제사장들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지키지 못하니,

주님의 사도들을 통해 그 일을 감당케 하시는 것입니다.

제사장들이 장사판 성전을 거룩하게 지키지 못하니

주님께서 그 일을 감당하신 것입니다.

 

6. 우리 크리스챤의 삶이 바로 그런 삶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곳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서

어둠이 있고, 부패하는 곳에서 희생하며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7. 또 하나의 경고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사역을 맡겨주셨는데

우리가 탐욕과 편안함 때문에 그 일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나 대신에 다른 사람에게 그 거룩한 일을 맡긴다는 사실입니다.

두렵고 떨리는 메시지입니다.

 

8. 선한 싸움 앞에 흔들리지 말고

담대하게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고

묵묵하게 그 길을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오늘 수술하는 전상호 집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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