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3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3

사람을 의식하는 삶

사도행전 5:1-11

Good Morning!

주님이 허락하신 좋은 날입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사랑하며

섬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정말 좋은 날이 될것입니다.

1. 성령의 역사에 의해 시작된 초대교회에 부정직한 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아나니아와 삽비라 가정이 하나님을 속인 일이었습니다.

자기들의 재산을 팔아 떼어놓고 전부라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자기들의 재산을 팔아 하나님께 드린다는 좋은 동기에서 시작했지만

거짓말을 하고 하나님을 속이는 부정직으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2. 주님의 일을 하는 좋은 동기에서 시작했는데

왜 그런 부정직한 일을 하였는가?

그것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사람은 사람들을 의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과 살아가며 사람을 의식하며 그 관계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 거듭난 사람들은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가지만

사람을 의식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 의식하며 살아가야 할

거룩한 책임이 있습니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해야 합니다.

3.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바라바(4장)가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교회에 바쳤을 때, 교인들의 존경을 받은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아마 그들은 바나바의 헌신을 보고

신앙적인 면에서 인간적인 질투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그들은 순수하지 못한 동기에서, 비신앙적인 동기에서

재산을 팔아, 떼어놓고 드린 것입니다.

질투라는 악한 영의 유혹에 넘어가,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것이었습니다.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말씀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를 행하지 말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한다.

4. 믿음을 가진 우리들은 하나님보다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주님은 ‘위선자, 외식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가장 싫어하시고, 유대 지도자들에게 지적했던 것이

바로 위선이었습니다.

우리 믿음의 삶의 동기가 하나님보다 앞서 있을 때는

그때부터 우리는 위선자가 되는 것입니다.

5. 위선자는 태어날때부터 위선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위선자의 삶이 정해진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이 위선이라는 죄에 우리 모두는 노출되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이 마음 가다듬고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는 위선자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6. 믿음이 성숙해져간다는 것은

사람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강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보다 더 사람을 의식하며 살았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며,

이제 사람보다 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삶으로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7. 이 사순절 기간이

하나님보다 더 사람을 의식하며 살았던 삶을 회개하고,

이제 사람보다 더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결단하는

거룩한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기도: 우리 믿음의 삶이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시다.

중보: 입원하고 계신 김세훈 장로 어머님과 이주애집사님 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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