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4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4

믿음의 선한 싸움

사도행전 5:12-16

Good Morning!

봄기운을 받고 곳곳에 꽃들이 만발하기 시작했습니다.

꽃가루와 향기로 인해 알러지 있는 분들이 고생하지만,

좋은 꽃향기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하루를 그리스도의 향기로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주기 바랍니다.

1. 성령체험한 사도들의 역동적인 사역이 시작됩니다.

많은 표징과 기적이 일어나고,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솔로몬 행각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 가운데 사도들의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로 나누어 졌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예루살렘 근방의 여러 동네에서까지 병자들을 데리고

사도들에게 나왔습니다.

2. 이 사도들의 역동적인 사역은 편안함 가운데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과 사도들의 사역에 대하여

강력하게 막고, 방해하려는 유대 지도자들의 위협 속에서

이루어진 사역들입니다.

3. 사도 바울은 자기 삶을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다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라고 고백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 왔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이 그의 인생이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초대교회 교인들에게,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이 선한 싸움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선한 싸움이 없으면 믿음의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4. 하나님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받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이 뜻을 이루는 과정에 필요한 것이 선한 싸움입니다.

교회는 바로 이 선한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입니다.

선한 싸움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는 유약한 교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은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합니다. (마 11:28)

이 말씀은 항상 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하며 수고하고,

그 선한 싸움 때문에 무거운 짐 진자들을 부르셔

와서 위로를 받고 쉬라는 말씀이며,

그 쉼과 위로를 받은 후 새 힘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서

거룩한 선한 싸움을 해 나가는 말씀입니다.

전투함이 바다에서 싸우거나 경계근무를 하다가

그 다음의 싸움과 경계근무를 위해 항구에 들어 쉬는 것과 같습니다.

항상 놀고 쉬는 유람선이 아닙니다.

5. 세상 싸움도 계속 싸우면 늘게 됩니다.

선한 싸움도 계속 싸워 나가야 늘게 됩니다.

우리를 유혹하고 넘기려는 악한 세력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영적근육이 붙어 싸움의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패배의 좌절도 느끼지만, 승리의 기쁨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서 영적인 내공이 쌓아지는 것입니다.

6. 지금 당신은 무엇과 싸우고 있습니까?

세상의 것을 얻기 위해서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지키기 위해 믿음의 선한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세상의 탐욕을 얻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탐욕과 싸우고 있습니까?

지금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초신자이거나, 아니면 주님을 온전히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7. 예수를 믿으며 전혀 힘들지 않다면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진정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이 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고 부담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힘듦은 의미있는 힘듦이며,

여러분의 삶들을 구원의 삶으로 인도할 것이며,

이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는 겨자씨가 될 것입니다.

기도:

나약한 크리스챤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담대한 주의 군사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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