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5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5

하나님께 복종할 것인가? 사람에게 복종할 것인가?

사도행전 5:17-32

 

Good Morning!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오늘을

믿음 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복된 날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바랍니다.

 

1. 성령체험을 한 사도들은 놀라운 표징과 기적을 통해

주님의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역사를 세상은 그대로 두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사도들에게 와서 모두 고침을 받았다고 하면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사람들은

사람들을 섬기는 제사장이나 사두개파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시기심으로 가득차서 사도들을 잡아 가둡니다.

그런 핍박 가운데 주님의 천사들이 밤에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성전에 서서 생명의 말씀을 남김없이 백성에게 전하여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도들은 이 말을 듣고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성전에 나가서

말씀을 전합니다.

 

2.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을 다시 잡아다가 심문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전하지 말라고 엄중히 명령했는데,

그렇지 않은 사도들을 질책했을 때,

사도들이 담대하게 말합니다.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3.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은 항상 세상의 도전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한 사역, 헌신, 섬김은 모든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이 선한 일을 시기하고, 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마음만 먹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태도로 드러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는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교회생활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끊임없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성경은 초대교회에서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대도 마찬가지로

주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런 주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이 있지만,

또한 이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도 교훈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천사가, 주님이 보내신 사람들로 그리고 여러 모양으로

주님은 우리가 가는 길을 지키시고 열어주시고 있습니다.

 

4. 사도들이 붙잡혀 왔을 때 대제사장의 엄중한 경고 앞에

사도들은 사람들에게 복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합니다.

사도들은 4장에서는 사람의 소리를 듣는 것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이 옳다고 말합니다.

유대인, 당신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였고,

그 예수를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합니다.

이 증언을 반복해서 합니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사두개파 사람들은

반복해서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나누는 사도들을 위협하고, 막고,

붙잡아 감옥에 보냅니다.

삶을 반복하는 사도들과 대제사장, 그들에게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도들은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주님을 위한 삶을 반복한다면,

대제사장과 사두개파사람들은 자신들의 탐욕을 위한 삶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5. 오늘을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삶은 무엇을 위한 반복된 삶입니까?

사도들처럼 진리와 생명이 되신 주님을 위한 삶을 반복합니까?

아니면 대제사장이나 사두개파 사람들처럼 자신의 탐욕을 위한 삶을 반복합니까?

교회의 삶은 반복됩니다.

가정의 삶과 우리 개인의 삶은 반복됩니다.

그러나 그 반복이 무엇을 위한 반복인지 되돌아보고

그 반복되는 삶이 자신의 탐욕을 위한 삶이었다면

회개하고, 주님을 위한 반복된 삶으로 변환시키기 바랍니다.

 

6.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우리의 믿음의 삶이 일관되어

주님의 길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주님을 따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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