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8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18

하나님의 메신저 천사

사도행전 6:8-15

Good Morning!

아침 햇살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나뭇잎과 어울러져

아름다운 아침을 선물해 주는 좋은 하루입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찾는 하루가 되십시오.

1. 사람의 얼굴은 자신의 사람됨, 인격을 표현하는 거울과 같습니다.

링컨대통령은 사십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얼굴은 잘생기고 못생긴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얼굴에 담긴 인생과 마음이 결정합니다.

2. 일곱 집사 가운데 붙잡혀온 스데반,

그가 공의회 앞에 선 스데반의 얼굴을 그들이 보니

천사의 얼굴과 같다고 했습니다.

일곱 집사들은 사도들 대신에

초대교회의 살림을 책임지고 섬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집사(deacon)은 디아코노스에서 온 말로 하인, 일꾼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 초대교회의 하인, 일꾼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집사들이었습니다.

3. 스데반은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따라온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임재로 인해 초대교회가 시작되었을 때

함께 사역을 시작한 주님의 제자였습니다.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많이 하지 않은 그가

초대교회를 섬기는 집사로 헌신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그런 스데반에게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게 되니

사람들 가운데 놀라운 일들과 큰 기적이 일어납니다.

지금까지 놀라운 일들과 큰 기적은 예수님이나 사도들에게만 있었는데,

이제 은혜와 능력이 임하면

누구든지 이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 시대에게 주시는 믿음의 도전입니다.

우리에게도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하게 되고

주님의 종으로 진정 헌신하게 되면

그런 놀라운 일들과 기적은 지금도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4. 천사는 하나님의 메신저입니다.

우리들이 항상 상상하는 천사는 흰 옷을 입고, 날개가 달리고

빛이 나는 모습을 천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는 천사들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보냄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모습은 각기 다르게 나타났고,

다른 얼굴을 가졌을 것입니다.

평온한 얼굴의 천사, 결연한 표정의 천사, 희망을 전하는 천사

스데반은 천사의 얼굴이었다고 했습니다.

5. 그런 천사의 얼굴이 있다면,

공의회에서 스데반을 붙잡아 거짓 협의를 만들어

처형시키려는 유대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천사의 얼굴이 아닌 악마의 얼굴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의 탐욕이 만들어낸 욕심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을 허물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수많은 사람들이 성지순례를 오지 않고,

와서 짐승을 잡아 드리는 희생제사가 없어질 것이다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오지 않으면, 식당도 수입이 떨어지고, 생활비도 떨어질 것이 분명하기에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예수님과 예수님의 일당은 처벌 받고 성전을 헐어버린다든지

넘어진다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인간 탐욕을 위해 사도들과 스데반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들의 얼굴,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충만해서 갖추는 천사의 얼굴

6. 여러분들은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까?

기도:

주님의 일을 종으로서 겸손하게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한국에 있는 유승원 이우민 오혜림

이 젊은 청년들의 길을 열어주셔서

주님의 일에 쓰임받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