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21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21

옛 것을 버리기

사도행전 8:9-25

Good Morning!

40일의 반절이 지나고 첫 번째 날입니다.

40일의 반을 함께 사새를 걸어온 믿음의 가족들이

앞으로의 40일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박해로 인해 사도들 이외의 모두가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으로 흩어졌습니다.

그 흩어진 사람 가운데 하나인 빌립은

사마리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곳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 치유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런 놀라운 일들로 인해 그 성에는 큰 기쁨이 가득했다고 증언합니다.

2.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진 사마리아에 시몬이라는 마술가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자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정받는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큰 인물인체 하는 사람입니다.

빌립이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사마리아에서 전할 때

남자나 여자나 다 그의 말을 믿고서 세례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마술사인 시몬도 그를 믿고, 세례를 받았으며

항상 따라다니며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됩니다.

3. 이런 상황 속에서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베드로와 요한이

생각하지 않았던 사마리아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그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 귀한 모습을 본 시몬이 돈을 주면서

나도 그런 능력을 베풀게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베드로는 그런 시몬에 대하여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사려고 생각하니,

그 돈과 함께 망할 것이다.‘말합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않기 때문에

악한 생각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4. 시몬은 빌립이 왔을 때 라이벌이었습니다.

자기에게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자라고 했던 사람들이

빌립에게 눈길과 마음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빌립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믿었으며, 세례를 받았으며, 항상 빌립을 따라다녔다고 했습니다.

그런 삶의 전환이 있었으면,

자신의 가지고 있었던 옛 모습과 옛 삶의 태도들을 버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버리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5.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옛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드러내는 시몬을 보면서

우리 자신들을 돌아봐야 합니다.

주님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 세례까지 받고, 믿음의 길을 걸어간다고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의 복음에 따른 행동과 판단을 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양다리를 걸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바알에게 두 발을 걸치고 있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과 세상에 두 발을 딛고,

망설이고, 세상에 타협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기 바랍니다.

그런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새 삶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믿음으로 우리 옛모습을 철저히 버리고

세상의 힘에 유혹받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중보기도:

오경혜 집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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