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1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1
하나님과 세상을 향한 창문
사도행전 10;1-16

Good Morning!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갈 때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페달을 밟고 가다가 힘들 때
그들을 보며 위로를 받고 새힘을 얻게 됩니다.

1. 로마 군대의 백부장인 고넬료는 우리에게 귀한 믿음의 삶을 가르쳐 줍니다.
고넬료는 신앙을 갖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유대인이 아닌 로마인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유산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가장 많은 영향은 가족이든지, 이웃들이든지
신앙적 유산의 영향을 받는 것인데 그런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높은 지위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갖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로마의 힘에 굴복당한 이 피압박 민족의 종교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넬료는 삶에 대한 편견,
종교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여 경건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2. 고넬료는 하나님과 이웃들을 향한 마음을 열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창과 세상을 향한 창을 가진 사람입니다.
본문에서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며,
유대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합니다.
천사가 고넬료에게 말할 때도
네 기도와 자선 행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서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고넬료는 하나님과 이웃들을 향한 창문을
온전하게 열어 놓았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3.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
두 개의 기둥위에 세워집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지고,
이웃들과 바른 관계 속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그 사랑하는 사람과 항상, 많은 시간을 함께 있고 싶고,
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조건없이 무한정 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됩니다.
이웃들을 진정 사랑하게 된다면
그들과 함께 있고 싶어 하고,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어하게 됩니다.
4. 고넬료는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주님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일정한 시간에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웃들을 사랑하기에, 유대인 이웃들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었기에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신 것이고,
그를 통해 이방선교의 틀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5.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싶어하는데,
당신은 하나님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중요한 시간이 기도입니다.

6. 당신의 시간을 요구하는 사람들,
당신의 격려와 위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
당신의 물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당신의 눈물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였습니까?
지금까지 그런 하나님과 이웃들 앞에 온전하게 반응하지 못했다면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회개하고, 나의 삶을 하나님과 이웃들을 향한 창을 활짝 열기 바랍니다.

7. 오늘 하루 그 창문을 통해 세상을 섬기고 사랑하십시오.

기도: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가정이 되어
하나님과 이웃들 앞에 온전한 창문을 여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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