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2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2
하나님과 사랑의 인정
사도행전 10:9-23

Good Morning!
참으로 아름답고 좋은 봄날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좋은 날을
진정 존귀하게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1. 욥바의 무두장이 집에서 여러날을 묶었던 베드로는
유대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깨는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에 대한 편견,
다시 말해 이방인은 하나님의 구원에서 제외된 백성들이자,
부정한 사람들이라고 하는 편견은 여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에 대한 편견을 깨주시기 위해
세 번이나 유대인들이 먹지 못하는 부정한 음식을 먹을 것을
환상에서 말씀합니다.
세 번이나 환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2. 그때 가이샤랴에 있는 로마군 백부장인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도착하여 베드로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이 와서 먼저 고넬료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고넬료는 의로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온 유대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사람이며,
당신을 모셔오라는 거룩한 천사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가이사랴에 있는 로마군 백부장 고넬료의 명을 받들어
당신을 데리러 왔습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3. 베드로는 선민의식을 가진 철저한 유대인이었습니다.
고넬료는 베드로와 같은 유대인들이 부정한 존재로 생각하는 이방인입니다.
당연히 유대인 베드로는 고넬료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들이 말하는 고넬료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다음날 그들을 따라갑니다.
그들이 고넬료에 대한 설명은
고넬료는 이방인 장교인지만, 다른 군인들과는 달리 의로운 사람입니다.
그는 유대인들이 부정하다고 하는 이방인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지배자 계급에 속한 사람이지만,
지배를 받는 유대인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거룩한 천사의 음성을 들을만큼 신령한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고넬료는 하나님과 사람의 인정을 받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부하들이 평가한 내용입니다.
이런 고넬료였기 때문에 베드로의 마음이 열린 것입니다.

4. 가장 가까운 사람의 평가는 정확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의 목회를 통하여 배운 것 하나는
목회자에 대한 평가는
함께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의 인정이 어떠하느냐입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부교역자들은 모든 것을 보기에
정확한 판단을 합니다.

5. 여러분들은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어떤 인정을 받고 있습니까?
신실하고 경건한 남편과 부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는 사람으로 부모나 자녀들로부터 인정받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그런 인정을 받고 있지 않았다면
회개하고,
이제부터 믿음과 삶이 일치된 삶으로 다듬어 나가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온전한 인정을 받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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