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5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5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
사도행전 10:44-48

Good Morning!
고난주간의 첫날입니다. 
십자가의 주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한국 정치가들에게 있어서 최근의 큰 화두는
소통입니다. 
대통령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는가,
회사의 CEO가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는가, 의 문제가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소통에 대한 전문가들의 책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듣는 것입니다.
듣지 않으면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기준만을 가지고 판단하고 이야기합니다.
창조적인 일들이 만들어지지 못합니다.
소통에 있어서 시작은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입은 하나를 주셨고, 귀는 두 개를 주셨습니다.

2. 세상의 소통이 있다면 믿음의 소통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은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소통에 있어서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임없는 소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소통의 방법은
기도이며 예배입니다.
기도와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과
내가 말하는 것이 포함된 정말 귀한 것들입니다.

3. 가이사랴의 고넬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베드로 사도가 말씀을 전했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베드로와 함께 갔던 제자들이
이방인 고넬료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에게
성령이 임한 역사를 보고 크게 놀라게 됩니다.
고넬료의 가족들과 친구들이 한 것은
오직 베드로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뿐이었습니다.

4. 여기에서 그들이 들었다고 했는데,
이 듣는다 listen 는 말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귀를 기울여 경청해서 마음에 담는 것을 뜻합니다.
고넬료의 가족들과 친구들은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때
그 말씀을 경청해서 들은 것입니다.
그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믿고 경청하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5.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됩니다.
왜 그런가,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에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능력이 임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6. 오늘도 주님의 말씀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인생이 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가족이 되고,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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