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8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8
주님의 손길
사도행전 11:19-26

Good Morning!
찬 물에 빠져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목숨을 잃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한사람, 몇 사람의 실수는 세상을 아프게 합니다.

1. 안디옥은 예루살렘 북쪽으로 480Km 떨어져 있는 도시입니다.
여기에 세워진 안디옥교회는
이방 세계 최초의 교회이고,
사도 바울을 배출한 교회이며,
이방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한 귀한 교회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 처음으로 불려진 교회입니다.
이 안디옥교회는 사도들이 세운 교회가 아니라는 것도 특이한 것입니다.
이 안디옥 교회는
지중해의 섬 키프로스와 북 아프리카 구레네에서 온
이름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몇 사람들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2. 사도 바울이 사역을 했고, 사도 바울의 제자였던 누가가
이 사도행전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 교회를 세운 사람들의 이름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세운 사람들은 이름 없이 몇 사람들이라고 했던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이고, 주님의 손길이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주님의 손이 함께 했기 때문에
헬라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이 유대인들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자기들의 문화와 역사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헬라인들이 전혀 들어보지 않았던 유대 나사렛의
예수라는 사람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온 것은
주님의 손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4. 주님의 손이 임하며 하나님은 위대한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손에 붙잡혔을 때에
겸손하게 받아들이면,
주님의 손에 붙잡힌 사람의 삶을 통해
반드시 하나님의 감동적인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메시지입니다.

5. 40년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마른 지팡이와 같이 살았던 모세도
하나님께서 불러 쓰임 받았을 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모세가 가지고 있었던 지팡이는 평범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을 때,
그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홍해를 가르고, 바위를 쳐서 물을 나오게 하는 위대한 지팡이가 된 것입니다.

6.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있었던 이스라엘 민족과 이사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님의 손이 붙들어 주시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고, 놀라지 않아도 됩니다.
주님께서 굳세게 하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7. 지금까지 주님의 손이 아닌
내 능력과 실력으로 살아가려고 했었다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서서
철저히 주님의 손을 믿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 앞에 순종하고,
주님의 능력과 도우심에 의지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한국의 세월호로 인해 희생을 당한
아이들과 어른들,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가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