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9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39

굳센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기

사도행전 11;22-26

 

Good Morning!

주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신

성금요일 Good Friday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디옥교회는 이름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몇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태동이 되어 세워진 이방지역 최초의 교회입니다.

이 안디옥교회는 생명이 넘치는 교회였고,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왜 이런 놀라운 일들이 있었을까.

그것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손이 함께 하였기 때문입니다.

 

2. 안디옥교회에서의 놀라운 사역이 예루살렘 교회에 전해지자,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안디옥교회로 파송합니다.

바나바는 안디옥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면합니다.

 

3. 바나바가 ‘주님을 의지하라’고 하는 말은

개역성경에는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고 번역되어 있고,

원래의 뜻에는 붙어있다는 뜻이 있기에,

주님께 붙어있으라는 의미입니다.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안에서 머물러 있으며,

주님께 붙어있으라는 권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믿음의 길,

진리의 길을 걸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4. 이 안디옥교회 교인들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린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그런 이름이 붙여졌을까,

그것은 그들이 바나바와 함께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 있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5. 믿음의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 있는 삶을 살지 않으면

우리는 믿음 안에서 진리의 길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런가 우리는 연약한 존재들이고,

끊임없이 세상의 유혹을 받는 죄성을 가진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믿음의 완성단계라고 할 수 있는 노년에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않는 악을 행한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자신 안에 있는 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주님께 붙어 있지 않는 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죄성앞에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굳센 마음과 주님안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6. 고난주간을 함께 걸어가는 여러분들은

진정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 안에 머물러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서는 주님의 백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붙어있는 한,

우리의 삶은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 믿음 안에서 굳센 마음으로

오직 주님께만 붙어 있는 삶을 결단하고,

그 삶을 실현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중보기도: 새하늘우리교회 목회자인 장효수목사가

진리의 길을 걸어가며 목회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