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40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40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의 삶

사도행전 11:24-30

 

Good Morning!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의 회개를 위해

40일 새벽기도회에 함께 한 믿음의 모든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1.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으로 파송된 바나바는

안디옥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내린 것을 보고 기뻐하였고,

모든 사람이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권면합니다.

굳센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라고 하는 것은

주님 안에 머물러 있으라는 말이고,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인간은 주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온전히 주님의 뜻으로 살아갈 수 없는 나약한 자들이기 때문이며,

세상의 유혹 앞에 흔들리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2. 안디옥 교회를 섬기며 가르치었던 바나바는

다소에 있던 사울을 불러내서

1년 동안 공동의 사역을 합니다.

굳센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안에 머물면서

주님에 붙어있는 교회의 삶들을 통하여

세상으로부터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을 받는 영예를 누립니다.

안디옥사람들 가운데 부정적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을 시작했지만,

결국 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룩한 이름이 된 것입니다.

 

3. 바나바는 착하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착하다는 말과,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다는 말이 동격입니다.

다시 말해 착하다는 말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다는 의미입니다.

안디옥교회를 가르치고 섬겼던 바나바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었다는 고백입니다.

그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4. 바나바는 자신의 물질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영접하였을 때,

그는 자신의 밭을 내놓고, 필요한 사람들이 쓰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물질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자신은 이 물질은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았기 때문에

그런 섬김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투철한 청지기 의식이 있었기 때문에

집사로서 교회의 사역을 감당하던 그가

교회의 필요에 의해 안디옥 교회에 파송되어졌을 때,

순종하는 마음으로 갈 수 있었고,

1년 후 다시 선교여행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5.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를 마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도전이자,

믿음의 선배가 주는 믿음의 도전입니다.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 되어,

굳센 마음으로 선명한 청지기 의식을 가지고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6. 이 시대는 진정 이런 지도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이런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

이 어둠의 시대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이 그런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진리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끊임없는 회개 속에서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착한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7. 지난 40일 동안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를

함께 걸어온

새벽을 깨고 다락방에 나와 함께 말씀을 통해

회개하고 우리교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새하늘우리교회 가족들과

다른 교회와 가정에서 그리고 정한 시간에

묵상하고 기도한 믿음의 가족들

그리고 facebook 과 우리교회 웹사이트를 통해

함께 말씀을 나눈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8.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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