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기본에 충실한 삶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기본에 충실한 삶

 

신집사님께서 세월호 희생 아이들에 대한 아픈 마음으로 쓰신 글이 나를 더욱 울컥하게 했습니다. “그래, 먼 길 돌아가는 길에. 그리도 가고 싶었던 제주에 한번 들러려무나. 한라산도 보고, 용두암에도 가보고, 세귀포에도 머물고, 오름에도 올라보고, 물질하는 해녀들도 구경하고. 먼 길 같이 갈 고마운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잘 있다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도 드리고. 꼭 그러려무나. 꼭”며칠전 한국에서 온 친구가 요즘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윤택한 아이들은 유럽이나 중국, 미국으로 수학여행가고, 약간 부족하면 비행기 타고 수학여행가고, 보통 아이들은 제주도에 배를 타고 간다고 하더군요.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살지 못하고, 수도권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제주도 여행이었기에 더욱 설레이며 갔을 것이라 생각하니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 천국은 아이들과 같아야 들어간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희생된 아이들 모두가 천국에 가서 주님 품안에서 맘껏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사회심리학 교수님께서 우리 한국사회가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런 사고가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단순하게 선장과 승무원을 비판하기 보다는, 한국사회 전체에 깔려있는 기본교육 부재가 이런 참사를 만들어낸 것이고, 이런 기본교육이 외면당하고 있는한 두 번째, 세 번째 참사는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탐욕을 앞세운 세상의 논리가 아니라 삶의 기본인 양심과 윤리에 대한 기본 교육이 없었고, 선장과 승무원은 가장 중요한 승객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기본 구조교육이 몸에 밴 기본교육이 있어야 했습니다. 구조를 맡은 해경과 정부는 황금과 같은 구조초기의 기본교육이 몸이 배어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이 부재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믿음 생활은 의기의 상황을 절대 극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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