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집


평화의 집

한 믿음의 자매가 함경도에서 어렵게 탈북을 하여 중국에서의 힘든 시간을 거치고, 중국을 횡단하여 새로운 땅으로 갈 수 있는 디딤돌인 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곳 수용소에서 거의 1년이라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난민(refugee)지위를 가지고 꿈에 그리던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2년동안 우리 동네 여러 곳에서 힘든 일을 하며 삶의 훈련을 하고, 오랫동안 마음속에 담고 있었던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뜻이 있어 그 자매는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었던 시카고 믿음의 사람들의 초청을 받고 몇 개월전 그곳으로 갔습니다. 오래전부터 북한민족들을 위해 기도해왔던 사람들이 시카고의 한 집을 마련하여, 북한의 고향을 떠나 여기에 있는 젊은이들을 초청한 것입니다. 그곳에서 1년 동안 미국생활을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전적인 영어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주변교회에서 이들이 그곳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카고의 좋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한인 젊은 크리스챤들이 자원하여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삶을 위한 문화와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년이 지나면 나와서 학교에 진학하든지 삶을 위한 직업을 찾는다고 합니다. 시카고의 젊은 사람들이 시작한 그 평화의 집은 북한민족을 섬기고 선교하기 위한 아름답고 복된 땅이 될 것입니다.

우리 산호세지역에 거의 15-20여명의 북한가족들이 있습니다. 초기에 정부에서 지원해 주지만 6개월 정도 지나면 자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들을 위해 우리 산호세지역의 교회들이 사랑의 나눔을 통해 집 하나를 마련해 준다면, 그래서 고향을 떠난 아픈 마음을 서로 나눌 수 있다면, 그들을 통해 하나님은 새로운 일들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는 주님말씀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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