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6 자기부인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6

자기부인

누가복음 9;21-27

Good Morning!

쌀쌀한 새벽날씨입니다.

찬바람도 주님을 향한 우리의 뜨거운 마음은 흔들지 못할 것입니다.

  • 우리가 믿음을 갖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말로 표현을 하든지, 하지 않든지 목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의식의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믿음생활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구원입니다.

우리 믿음안에서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단순한 말 같지만 가장 강력한 설명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죄사함을 얻고, 영생을 얻는 것은 소극적 구원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을 닮아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것은

적극적 구원입니다.

  1.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장애물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장애물이 환경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물질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출새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큰 장애물은 자기 자신입니다.

  1. 주님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라고 말씀합니다.

자기의 목숨을 잃어버려야 자신의 목숨을 구하는

진정한 구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1. 주님은 자기의 목숨을 잃어버리는 것은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잘 따를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자신을 구원하고, 구원에 쓰임받는 인생이 되기 위한 방법입니다.

  1.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기 비하나, 자기 학대, 자기 포기가

절대 아닙니다.

주님은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빼앗기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하십니다.

그 정도로 자기, 자아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진정한 자기 부인은

자기 긍정을 위한 부인입니다.

참된 나를 찾기 위한 거짓된 나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거짓된 자기를 부인하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주님을 믿고 따라가는 일에 방해가 되는

욕심 많은 나, 충동적인 나, 이기적인 나, 탐욕적인 나를 부인하라는 것입니다.

  1. 우리가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 힘든 것은

내 안에 있는 ‘거짓된 자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거짓된 자기가 주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우리를

끊임없이 붙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주님은 말씀하시는데

자기 십자가가 자기 남편, 시어머니, 속썩이는 자식,

몸의 질병은 아닙니다.

믿음 안에서 십자가를 생각하려면

예수님께 있어서의 십자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주님에게 있어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것, 십자가에 못 박이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신으로 인한 고통이나 고생이 하나님의 뜻과 관계가 없다면,

그것은 그저 고난이고 고통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하나님과 관계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자기 십자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는 거창한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 주변에서 아주 작은 일에서 십자가는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때때로가 아니라,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1.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면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의 길은 복된 길입니다.

그 주님의 길에 나를 맡기면 세상 걱정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포츠센터나 사우나에 가면,

중요한 것은 주인에게 맡기라고 합니다.

맡기지 않으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님도 우리 삶을 맡기면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지만

주님께 맡기지 않으면 우리가 책임져야 합니다.

  1. 자기 부인을 하는 삶을 십자가로 가져가신

우리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자기부인이라는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가는

존귀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회개기도

믿는자의 삶을 살겠다고 하면서도

온전히 내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내 십자가를지지 못했던 우리의 부족한 삶을 회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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