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37 충성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37

충성

마태복음 25;14-30

Good Morning!

고난주간의 하늘이 무척이나 맑고 푸릅니다.

  1. 새벽기도회에 나오면 항상 밝혀 있고, 의자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예배를 담당하는 장로님께서 저보다 훨씬 일찍 나오셔서

준비를 해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40일 새벽기도회 때마다 변함없이 섬기시는 모습이 감동스럽습니다.

어떤 일이 크든지 작든지 관계없이 주어진 일을 변함없이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그 사람들이 충성스런 사람들입니다.

  1.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장사를 해서 다섯 달란트를 벌었고,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장사를 하여 두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숨겼습니다.

오랜 시간후에 주인이 돌아왔는데,

주인은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들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너에게 많은 것을 맡기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아, 너는 내가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데서 거둔다고 알고 있느냐?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아라 합니다.

  1. 비유는 주님의 메시지입니다.

주님이 전하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스토리에 담아내는 형식입니다.

대체로 비유의 주인이나 왕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이 달란트의 비유에 나오는 주인은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달란트의 주인의 판단은 주님의 판단입니다.

이 달란트 비유를 읽으면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마음 가운데 충성을 읽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1. 맡겨진 일에 전심으로 헌신하는 것을 충성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일이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일은 충성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남의 일, 맡겨진 일에 헌신할 때 충성이라고 합니다.

일반 사람들은 자기 것은 소중히 여기고 열심을 다하지만,

남의 일은 소홀히 하는 것이 삶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충성스러운 사람은 자기 일보다

남의 일, 맡겨진 일에 더 헌신합니다.

한 달란트를 받았던 사람은 자기 것이 아닌 주인의 것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충성스러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1. 충성스러운 사람은 작은 일에 충성을 하게 됩니다.

주인이 칭찬할 때, 작은 일에 칭찬을 합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어떤 태도인가를 보십니다.

작은 일에 임하는 자세를 보면,

그 일꾼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하고,

지극히 작은 일에 불의한 사람은 큰 일에도 불의하다고 말씀합니다. (눅16:10)

  1. 열심을 다해 충성하였기에 주님이 칭찬합니다.

충성된 사람은 한결같이 열심히 있고,

맡겨진 일에 한결같이 집중합니다.

그러나 불의한 사람은 한결같이 게으르고, 불평하고, 이유가 많습니다.

‘오랜 후에’라는 말은 인내를 필요로 한다는 말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인내하며 헌신하는 것이 충성입니다.

누구든지 단기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은 충성된 자들만이 할 수 있습니다.

  1. 한자로 충성(忠誠)은 의미가 있습니다.

충이라고 하는 것은

가운데 마음이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마음,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성이라고 하는 것은

말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말에 대하여 실천한다는 뜻입니다.

이 충성을 우리 믿음의 눈으로 본다면,

우리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

그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면

충성스러운 사람이 된다는 말입니다.

  1. 우리 예수님은 충성스러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충성을 했습니다.

크든지 작든지, 큰 사람이든지, 작은 사람이든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여 섬기고, 가르치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주님의 인내는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로 분입니다.

주님의 충성은 본이 되어, 제자들이 그 충성을 본받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충성스럽게 섬겼습니다.

  1. 예수님의 길에는 주님의 충성스러운 발자국이 있습니다.

그 발자국이 있기에 우리가 그 길을 따라 충성을 배우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그 충성의 발자국을 우리가 따라가면

우리 또한 충성의 발자국을 남길 것입니다.

회개기도

작은 일에 신실하지 못하고,

내 중심의 삶을 살아왔던 부족함을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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