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단맛


인생의 단맛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이고, 그 건강을 위한 식습관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음식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통하여 건강의 기본적인 영양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골고루 먹는 음식은 육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두뇌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고, 몸과 정신이 조화되어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맛있는 것, 좋은 것만을 먹인다고, 아이들이 그런 음식만을 먹겠다고 하여 편식을 하게 되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는 것은 각기 다른 맛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매운 맛, 신 맛, 떨떠름한 맛, 단 맛, 밍밍한 맛, 고소한 맛 등을 느끼면서 맛의 감각을 만들어가고, 그 맛의 감각으로 인해 맛있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짠 맛이 있을 때면 밥을 더 먹게 되고, 매울 때는 물을 더 먹는 학습이 됩니다. 결혼하기 전까지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는 밥만을 먹어온 사람들은 대체로 음식을 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일찍 집을 떠나 하숙도 하고, 자취도 하며, 군대음식도 먹고, 밖에서 많이 먹은 사람들은 음식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을 봅니다. 우리 삶에서 음식만 편식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감정의 편식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좋은 감정만을 느끼려고 하고, 좋은 감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인간의 여러 감정들이 있어, 때로는 슬퍼하고, 외롭고, 마음 시리고, 서운하고 등 이런 감정들도 함께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온실과 같은 삶의 환경에서 좋은 감정만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건강하지 못한 삶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정의 편식은 정신 건강에 해롭고 영혼에 불균형을 일으켜 성숙한 삶을 저해하게 됩니다.

우리 예수님도 마음 아파 울기도 하셨고, 분노도 하셨으며,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먹고 마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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