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문화


비교문화

인간 삶은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인간관계는 만남을 통해서, 혹은 글을 통해서 관계형성이 되어졌고, 그 관계형성을 통해서 자신을 보고 세상을 보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오랜 역사동안 중요한 역할을 했던 사람들과 만남은 최근에 이르러 새로운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커다란 변화는 방송이고, 가장 최근의 변화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카톡이나 facebook 과 같은 쌍방적인 SNS는 새로운 관계형성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한된 관계형성에서 광범위한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SNS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사랑이 독(毒)이 되듯이 SNS도 때로는 불균형적인 관계형성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람들,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간과 관심을 보이지만, 곁에 있는 사람들, 가까이 있는 사람들, 눈에 보이는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함께 있지만,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요즘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것인데, 대체로 SNS에서는 행복한 모습만을 대체로 올리는데, 그로 인하여 이것을 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은 다 어려움을 겪지 않고, 행복한데, 왜 나는 그렇지 못한가라는 좌절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스탠포드대학에 오리 신드롬(Duck syndrome)이란 말이 있습니다. 성공을 향해 물 속에선 버둥거리면서도 SNS와 같은 공간에서는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실제 삶과 보여주려고 하는 삶의 차이에서 오는 삶의 불균형이 행복하지 못한 삶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군가 십계명에 십일계명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 삶은 중요한 것입니다. 기쁜 일이 있지만, 내 삶에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우며 좌절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것이 합해서 내 존귀한 삶이 되는 것입니다. 내 삶을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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