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

복음에 빚진 자

로마서 1:8-15

Good morning!

  1. 어떤 한 사람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그 사람이 입고 있는 옷, 가지고 있는 집, 그의 배운 것은

도움은 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오직 그의 생각과 마음만이 그 사람을 알 수 있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모든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관한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고백했던 사도 바울의 피에는

살아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1.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의 믿음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그 믿음의 소문으로 로마교회를 방문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당시 로마제국은 극도로 타락한 사회였습니다.

온 사회에 사치와 부패와 방탕이 만연한 사회였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로마교회는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고, 정결한 삶을 살았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고,

도저히 흉내를 낼 수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은 소수였지만, 세상과 다른 질의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과 다른 질의 삶을 살았기 때문에 온 세상에 소문이 난 것입니다.

이것을 사도 바울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1. 우리 믿는 자들이

세상과 다른 삶의 질이 있을 때, 세상이 충격을 받습니다.

그래야 세상에 거룩한 영향력을 끼치게 됩니다.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다른 것이 없다면,

단지 주일날 교회에 가는 것만이 차이라고 한다면

세상에 어떤 거룩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교회가 로마교회처럼 믿음에 대한 소문이 나기를 바랍니다.

세상과 다른 사람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은 기다리시고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세상이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가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 가서 로마교인들의 신앙을 견고하게 하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겉으로 멀쩡하게 보이나, 비바람이 불어치면 무너지는 믿음이 아니라,

기초 공사부터 탄탄하고, 골격이 든든한 믿음의 사람을

길러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열매를 맺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이끄는 믿음의 전도를 통해서

믿음의 열매를 맺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로마교회는 이미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다.

  1. 사도 바울은 복음의 감격에 약해진 사람들에게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 지속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기 원했을 것입니다.

복음에 익숙해져서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살아가는 로마교회의

영적갱신을 위해 복음을 전하기 원했을 것입니다.

  1.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끊임없이 복음을 들음으로 인해

믿음의 도전을 다듬어 나가야 합니다.

복음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은

교회밖의 사람들보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로마교회가 사도 바울에 의해 복음을 다시 들어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부단히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으로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한 새 소망을 가지며

복음의 역동성을 가지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사도 바울은 모든 사람들에게 다 빚을 진 사람이라고 고백합니다.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을 그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기 전에 주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던

그의 과거의 삶은 그에게 복음의 빚진 자의 마음을 갖게 한 것입니다.

자신이 복음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얻은 구원의 은총이

너무나 크기에 자신을 변화시킨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 복음에 빚진 자들은 삶의 생각과 태도가 다릅니다.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이 없으면 냉정하지만,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람들을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게 됩니다.

  1. 빚진 자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갚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갚을 능력이 없는 빚진 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몸을 내 놓고, 종으로 받아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고백합니다.

자신은 능력이 없기에 내 몸을 종으로 드립니다,

주님께서 다 감당해 주십시오, 라는 고백이었습니다.

  1. 사도 바울의 간절한 소원이

로마교회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면,

여러분들이 간절히 복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회개기도:

믿음의 온전한 가정을 이루지 못한 죄를 회개합시다.

중보기도:

한국교회의 영적갱신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시다.

wh75c2p3��@

One Response to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