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4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4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로마서 6:1-11

Good morning!

오늘 새벽기도회가 끝나고 개인기도를 하면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야 하는데,

내가 죽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살아야 하는데,

내가 죽고 새하늘우리교회가 살아야 하는데,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 내가 어떻게 죽어야 하나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말씀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죽었다고 하는데,

이제 그렇게 죽어야 내가 살고,

주님의 몸된 우리교회가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교회의 성례전에 세례(침례)가 있습니다.

용어의 차이가 있지만, 의미의 차이도 약간 있습니다.

여러 형식이 있지만,

세례는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는 세례자에게 물을 뿌림으로

거룩한 존재, 구별된 존재로 인정하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침례는 주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면서

옛사람은 죽는다는 의미로 물에 몸 전체를 잠기게 하여

새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세례, 침례 모두 귀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인정하고 존중했으면 합니다.

  1. 오늘의 본문은 우리가 세례를 받아 예수와 하나가 된 우리라고 하면서

세례를 받을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고 합니다.

롬6장은 전체가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존재입니다.

예수님과 동일한 길을 걸어가고, 동일한 능력이 임하고

동일한 권세를 행하는 존재로서의 성도입니다.

본문에는 ‘합하여, 함께, 연합한 자’라는 단어가 9번이나 반복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해서 첫 번째 해야 할 일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죽어야 합니다.

그와 함께 묻혀야 합니다.

죽을 때만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이 됩니다.

  1.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 오너라.‘(마16:24)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신을 죽인다는 말입니다.

내가 죽어야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죽지 않고서는 자기 십자가를 질 수 없고,

주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라는 말은 과거를 버린다는 말이고,

과거를 버리지 않으면 절대 새로운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내 과거를 버린다는 것은 내가 죽는 것입니다.

  1.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고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에 말합니다.

옛사람을 벗어버리라는 것은 나를 죽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이 된다고 말합니다.

내가 죽어야 새로운 존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야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1. 죄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in Jesus Christ)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고 하는 말은 참으로 귀한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에서 거의 200번이나 언급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는 말입니다.

  1.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라고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갈5:20)

내가 죽어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사는 것입니다.

내가 죽어야 우리 가정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가 죽어야 세상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1. 내가 해야 할 일은 날마다 죽는 것입니다.

내가 죽고, 깨어지고, 낮아져야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나고

주님의 능력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1. 자기 정체성이 중요합니다.

네가 누구냐? 라는 질문에

나는 예수님과 함께 산 새사람입니다.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네가 어디에 있으냐? 라는 질문에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지배하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죽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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