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5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5

내가 죽어 의의 도구로

로마서 6:12-14

Good morning!

  1. 우리는 지금까지 로마서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부활한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고,

동시에 부활하여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사람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새 사람, 새로운 존재,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은 죄로부터 해방되고, 떠난 사람이라고 합니다.

바로 거룩한 삶, 성결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1. 죄와 자유함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떤 아이가 새총을 만들어 놀았습니다.

새총을 가지고 무엇인가를 쏘고 싶은데, 찾은 것이 마당의 거위였습니다.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는 거위였지만,

새총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쏘았는데, 한방에 맞고 거위는 쓰러지고 죽었습니다.

새총으로 거위를 잡은 것이 죄입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고 실수입니다.

이 아이는 겁이 나서 망설이다가 땅에다 묻어버렸습니다.

땅에다 묻은 것은 죄입니까?

그것은 죄입니다. 죄의 시작입니다. 잘못한 것을 감추려 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가 돌아와 보이지 않는 거위를 찾다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아들은 두근두근 거리며 모른다고 했습니다.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그것은 죄입니다.

이 아들은 거짓말을 하면서 아버지와의 평화가 깨졌습니다.

예전처럼 아버지에게 다가가지를 못했습니다.

집에서 일하는 고약한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이 아주머니가 말합니다. 얘야, 우물에 가서 물을 떠 오너라.

아들은, 왜 아주머니 일을 내가 해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네가 거위를 잡아 죽이고 땅에 묻었지, 나는 그것을 보았단단.

그 다음부터 꼼짝없이 물을 떠왔습니다.

아버지가 없는 날에는 이 아주머니는 그 아들에게 허드렛일을 시켰습니다.

일을 시켜야 하는 종의 종이 된 것입니다.

이 아이는 고통을 견디다 못해 아버지에게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말했습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실수로 거위를 잡았고, 땅에 묻었습니다.

아버지는 말합니다. 얘야,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단다.

네가 중요하냐? 거위가 중요하냐?

아무리 내가 거위를 좋아한다고 해도, 너와 비교할 수 있겠느냐?

그 이후부터 아버지와의 화평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아들은 고약한 아주머니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아주머니가 시키는 일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1. 죄는 사람을 지배합니다.

죄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약한 모든 인간에게 해당합니다.

다윗왕이 옥상에서 멀리 남의 여자를 보게 되었을 때

음란한 욕망이 생겼습니다.

이 죄의 욕망에 굴복되자, 죄는 다윗의 왕노릇을 하게 됩니다.

죄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죄의 지배를 받는 다윗왕은

남의 여자를 데려와 간음의 죄를 범하게 되고,

이것을 감추기 위해 거짓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그 남편을 전쟁터에서 죽게 만드는 무서운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렇게 훌륭한 다윗왕도 죄가 왕노릇하자 꼼짝없이 당한 것입니다.

  1.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려면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임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최선의 방법입니다.

어둠이라고 하는 것은 빛이 없는 상태입니다.

빛이 약해지면 어둠이 시작되고,

빛이 완전히 없으면 완전한 어둠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성령과 더불어 살아가지 않으면

우리는 죄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있으면

내 안에 죄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1. 우리 몸의 지체를 죄에 맡기면

우리는 불의의 연장, 죄의 무기가 됩니다.

그러면 생명을 죽이는 도구로 쓰임받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몸을 하나님께 맡기면

우리는 생명을 살리는 의의 연장, 의의 무기가 됩니다.

우리들의 몸, 시간, 관심 그리고 물질을 하나님께 맡기면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쓰임받는

의의 도구가 되어 존귀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입술이 불의의 연장, 불의의 무기가 되면

우리 말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죽이고, 상처주고, 절망케 하는 것입니다.

  1. 지금까지 내 지체를 불의에 맡겨 불의의 연장으로 쓰임받았다면

회개합시다.

회개하고 우리 몸을 하나님께 드려서 의의 도구의

거룩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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