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6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6

의의 종으로 살아가라

로마서 6:15-23

Good morning!

  1. 로마서를 포함하여 많은 바울서신의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된 나 바울은’

사도 바울은 자신을 설명할 때,

자신은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합니다.

그는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그는 당당한 유대인이었습니다.

세상의 성공이 열려있는 사람이었고, 명예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을 영접한 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세상의 모든 기득권을

쓰레기와 같이 버렸다고 했습니다.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기의 인생을 변화시킨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었기 때문입니다.

  1. 종의 운명은 주인에게 달려있습니다.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종의 삶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의리가 있고 예의가 바르다고 하여도

조폭두목의 부하면 그는 조폭입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워도 정직하고 진실한 지도자의 부하는

의미있는 삶입니다.

  1. 이스라엘 민족은 400년 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합니다.

그들은 이집트의 바로왕의 종이었습니다.

노예로 살았던 그들은 매일매일 혹독한 노동을 해야 하는 종들이었습니다.

그들의 고된 일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준비하고 계셨던 미디안 광야의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출애굽의 역사를 만드셨습니다.

그 출애굽의 역사는 종으로 살고 있었던 그들에게

주인을 변화시키는 역사였습니다.

그들은 출애굽을 한 다음에

바로의 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하나님을 그들의 주님으로 섬기는 삶으로 변화시킨 것입니다.

애굽을 떠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그들이 불순종했다면 그들은 새역사를 만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순종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새역사에 동참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은 애굽에서 가지고 있었던 종의 근성을 제거하기 위해

광야 40년을 인도하십니다.

불가능의 땅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종의 근성을 뽑아내셨습니다.

약속의 하나님 나라에 그런 정신으로 들어가면서

백전백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1. 종에게 중요한 덕목은 순종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닙니다.

불순종의 종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종이 될 때에 주인의 인정이 있게 되고,

종을 신뢰함으로 주인은 새 일을 종에게 맡기게 됩니다.

  1. 요셉은 형제들의 음모로 이집트에 잡혀와서

바로왕의 경호대장 보디발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막강한 힘을 가진 보디발의 종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육적으로는 세상권력의 종이었지만,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종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종이었기 때문에 신실하게 일하며 기다렸습니다.

보디발의 부인이 유혹했을 때에도

보디발의 부인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이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끝내는 이집트에서 제일 큰 종이 되어서

기근이 있을 때 이집트 사람들뿐만 아니라

주변의 민족들을 위하여 큰 일을 감당하게 됩니다.

  1. 사도 바울은 뜨거운 믿음으로

우리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바쳐서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라고 합니다.

의의 종이 된다는 것은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삶입니다.

내 삶의 주인은 세상이 아니고, 권력이 아니고, 돈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 되면 거룩함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1. 우리가 하나님의 종, 의의 종이 되면

감히 죄가 우리를 도전하지 못합니다.

죄에서 해방을 얻게 되고, 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거룩함에 이르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사랑, 기쁨, 평화, 오래참음, 친절, 선함, 신실, 온유 그리고 절제의 열매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은 거룩한 삶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1.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죄의 종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의의 종으로 살아갈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의 종, 의의 종을 선택하는 삶을 통하여

우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

영생을 누리는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종이 아니면, 가만히 있으면 죄의 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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