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8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8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로마서 7:17-25

Good morning!

  1.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주시겠습니까?’

그는 돌에 맞아 죽을 수 있는 위험에도 있었고,

혹심한 태형을 받기도 하고,

배고픔과 굶주림으로 고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외적인 고통과 어려움 당할 때는,

오히려 이런 처절한 고백을 하지 않았습니다.

핍박이 심할수록 사도로서의 사명감을

더욱 공고히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그가 내적인 영적싸움에서

그의 갈등과 어려움을 고백합니다.

영적거인인 사도 바울이

자신 삶의 마지막에, 신앙의 완숙함이 정점에 다다랐을 때

그런 고백을 한다는 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뜨게 해줍니다.

  1. 믿음이 좋은 사람은 절대 신앙이 흔들리지 않는가?

하나님의 큰 능력을 체험했던 사람은 결코 낙심하지 않는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제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도 흔들리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종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 치열한 싸움을 합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며 살아갈 것인가, 하면서

삶과 믿음의 선택을 외칩니다.

입에서 불을 품어내는 듯한 기세였습니다.

그런데 싸움에서 승리를 한 후

이세벨의 분노로 인해 엘리야는 멀리 도망을 갑니다.

그는 무서워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하나님께 죽여달라고 합니다.

엘리야의 연약함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가운데, 강한 군사의 모습을 드러내지만,

어느 순간 낙심해서 괴로워하는 연약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일치되지 않는 믿음과 삶을 고백합니다.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은 하지 않고,

도리어 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율배반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나는 선을 행하려는 의지는 있으나,

그것을 실행하지는 않는다.

선을 원하는데, 그의 행동은 악을 행하는 쪽으로 간다는 말입니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내 지체에는 다른 법이 있다.

내 마음의 법과 맞서서 싸운다.

내 자신은 하나님의 법에 따라 살고 싶은데,

내 안에 있는 다른 내가 있어 끊임없이 싸운다는 말입니다.

  1. 사도 바울 정도면 갈등, 고민, 문제 없이

날마다 확신에 차서 입을 열면 할렐루야 할 것 같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항상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고민, 그 속의 갈등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도라도 어려움과 갈등 겪으며,

영적갈등을 한다는 것을

하루하루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넘어지는 우리에게 고백합니다.

  1. 왜 이런 갈등과 고민, 낙심, 이율배반적인 삶이 있는가?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죄 때문입니다.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는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려는 나와

악한 길로 이끌려는 죄가 함께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그 죄는 내 속에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분리될 수 없습니다.

그 죄는 이따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죄입니다.

큰 죄, 작은 죄 관계없습니다.

바윗돌도 모래알도 물에 던지면 다 가라앉듯이,

큰 죄, 작은 죄 모두 가라앉게 되어 있습니다.

  1. 체로키 인디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장이 아이에게 말합니다.

우리 안에는 두 마리의 늑대가 있단다.

한 마리는 선이라고 하는 늑대이고,

한 마리는 악이라고 하는 늑대란다.

이 두 마리의 늑대가 내 안에서 끊임없이 싸우고 있단다.

아이가 질문합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추장은 말합니다. 네가 먹이는 쪽이지.

  1. 우리는 삶의 연속에서 선택하는 살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죄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의의 길을 선택할 것인가?

�����w

One Response to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18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