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8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8
거룩한 접붙임
로마서 11:11-24

Good morning!

  1. 사도 바울은 자신을 이방인들에게 부름받은 사도이고,

그는 그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받은 직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직분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도 바울처럼 영광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롬 11장은 이스라엘의 구원 문제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원래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위해 부름받았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이방사람들이 누리지 못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이스라엘은 무슨 의미인가에 대한

대답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1.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

예수님과 이방인에 대한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과일나무의 접붙임을 비유합니다.

접붙임은 집에서 개인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과수원에서 많이 하는 일입니다.

일본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적의 사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기적의 사과는 배나무에다 사과나무가지를 접붙여서 만든다고 합니다.

배나무에 사과나무를 접붙이면,

배의 단맛이 나는 아주 맛있는 사과가 된다고 합니다.

대구지방에서는 감을 많이 재배하는데

보통 감을 따면 크지 않은 감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개암나무를 접붙이면 크고 싱싱한 감을 얻는다고 합니다.

  1.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참 올리브나무 가지들 가운데서 얼마를 잘라 내시고서

그 자리에다 돌 올리브나무인 그대를 접붙여 주셔서

그대가 참 올리브나무의 뿌리에서 올라오는 양분을

함께 받게 되었다.

돌 올리브나무(돌감람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감람나무입니다.

올리브나무로서의 가치가 없습니다.

땅 속 양분을 다 빨아먹지만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다른 나무가 자라는데 방해가 되는 나무입니다.

  1. 그러나 참 올리브나무로부터 접붙임을 받아

새로운 열매를 맺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참 올리브나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열매없는 돌 올리브나무와 같은 사람들이었지만,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비로소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방인들은 유대인과 같은 참 올리브나무에서 얼마를 잘라내서

접붙임을 한 것이기 때문에,

돌 올리브나무에서 열매를 맺는다고

참 올리브나무의 잘라진 가지와 같은 유대인들에게

너무 우쭐대지 말라고 합니다.

  1. 우리 인생은 우리가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접붙임을 받거나, 접붙임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접붙임을 하며 살아가느냐입니다.

어디에 접붙임을 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바뀝니다.

세상의 힘에 접붙이게 되면 세상의 열매를 맺게 되고

끝내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접붙임을 받게 되면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되고,

끝내는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접붙임을 할 것인가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접붙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의 삶은 우리의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주님을 믿는 우리가 그들에게 접붙여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담은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거룩한 접붙임을 해야 합니다.

그런 삶의 헌신이 있게 될 때

그들 안에서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회개기도:

가족들에게 온전한 믿음의 본이 되지 못했던 우리의 허물과 죄를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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