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9


영적갱신을 위한 40일 새벽기도회 29
사랑에 대한 집념
로마서 11:25-36

Good morning!

1. 이 로마서는 로마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교회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신앙적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중요한 이슈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로마교회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들이 모였지만,

비유대인들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1. 로마교회에 있는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면서

마음 속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복음으로 인해 비유대인들이 구원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유대인들은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 민족이 특별하고 선택받았다는 의식이 있었습니다.

자기 동족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받은 것을 믿었기에

그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크리스챤이 되었음에도

비유대인들이 구원받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1. 로마교회의 유대인들이 비유대인들의 구원에 대하여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비유대인 크리스챤들의 문제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가지게 된

영적교만함이 있었습니다.

  1.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으니

유대인들은 자기에게만 구원의 문이 열려 있다는 착각을 버리고,

이방인 크리스챤은 믿음으로 나오지 않은 유대인들을 향한

교만과 경멸을 버려야 한다.

  1. 오늘의 본문은 많은 유대인들이 장차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라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예언이라기 보다는 그의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 속에는 유대인만도 아니고,

이방인만도 아니고,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구원의 문이 열렸있다는 것을

신비한 비밀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영적으로 우둔해 있는 사이,

그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해져 많은 열매를 맺었는데,

이것이 끝이 아니라 장차 때가 되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1. 사도 바울은 유대인에 대하여 말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마운 선물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은 유대인들이 복음의 원수된 자들이지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셨던

복과 부르심은 철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이스라엘을 회복시키겠다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1. 사도 바울에게는 집념이 있었습니다.

그 집념은 사랑에 대한 집념이었습니다.

자기 민족이 구원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뜨거운 사랑이었습니다.

자기의 민족이기 때문에 구원의 관심이 아니라,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사랑의 관심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권력, 명예, 물질에 대한 집념이지만,

그에게는 하나님의 사람들에 대한 사랑의 집념이었습니다.

그 사랑에 대한 집념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사용하시는 이유입니다.

회개기도:

한 영혼 영혼을 불쌍히 여기지 못해

함께 하는 이웃들을 전도하지 못했던 나약한 삶을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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