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를 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들을 섬기는 일에 가슴이 뛴다는 어느 집사님의 고백, 한 달의 한 번씩은 환영회를 하자는 소망, 서로 수고했다는 격려와 감사들, 용서하면 태산의 눈이 녹아 꽃을 피운다는 사모님의 싯구…제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환영회입니다. 어제의 대화들을 우리 주님은 모두 들으셨을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셨으니, 우리의 고백대로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 안에서 여러분과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꾸뻑…
저희 부부를 가족으로 환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가족들을 섬기는 일에 가슴이 뛴다는 어느 집사님의 고백, 한 달의 한 번씩은 환영회를 하자는 소망, 서로 수고했다는 격려와 감사들, 용서하면 태산의 눈이 녹아 꽃을 피운다는 사모님의 싯구…제 평생에 가장 기억에 남는 환영회입니다. 어제의 대화들을 우리 주님은 모두 들으셨을 것입니다. ‘믿음대로 될지어다’하셨으니, 우리의 고백대로 될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 안에서 여러분과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갑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