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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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성공할 것이고, 그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믿었죠. 그러다가 고단한 일들이 겹치면서 인생의 방황이 시작되었고, 대학에 와서야 뒤늦은 사춘기도 경험했습니다.

아내의 권유도 있었고, 잃어버린 길을 찾기 위한 마음에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교회에 발을 내딪으면, 제 인생에 놀라운 일들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오랜 동안 제가 기대하던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설교를 들을수록 자꾸 성경을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무협소설을 읽는 것처럼 정말 흥미진지했습니다. 관심이 더 생겼죠.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반복적으로 읽었습니다.기도도 했습니다. 왠일일까요. 마음에만 품어도 응답되는 것입니다. 읽었던 성경말씀이 그대로 제 삶속에서 경험되었죠. 결국 저는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저의 구주와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1997년 어느 날 목회자로서 소명이 임했고, 지금의 모습처럼 목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애정을 갖는 것들은 자랑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잖아요? 저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이 그런 것입니다. 저는 목사로서,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 성도들과 함께, 이 일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교회란 세상보다 ‘나음’이 아닌 세상과 ‘다름’를 증명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이 멋지고 의미있는 여정을 걷고자 합니다.

 

이 시대의 교회가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실망을 줄 때도 있지만, 그래도 교회는 여전히 주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새하늘우리교회는 믿음으로 복음의 정신을 구현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여러분을 우리 주님과 복음으로 초대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고 싶습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곽정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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