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27 용기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 / 예수님의 발자국 27

용기

마태복음 14:22-33

Good Morning!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오늘을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성경에는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는 한 사람은 아리마대 사람 요셉입니다.

그는 명망있는 의회의원이었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부자였고, 예수님의 제자라고 합니다.

당시에 의회의원이라면 기득권을 가진 지도층입니다.

이런 지도층의 사람이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는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드러내지 않는 주님의 제자였습니다.

주님께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계실 때

더 이상은 주님의 제자인 것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의회의원인 요셉은 빌라도에게 찾아가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합니다.

본문에는 그는 대담하게 빌라도에게 요청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 이후에 많은 것을 잃어야 했습니다.

자신의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용기있는 사람입니다.

  1. 용기라고 하는 것은 우리를 강화시켜 주고,

버틸 힘을 주는 일종의 확신입니다.

용기가 있다는 것은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견딜 수 있다는 것이고,

옳은 일을 확고히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용기는 두려움과 관계 되어 있습니다.

두려움이라고 하는 것은

강자 앞에서 내 안에 강함이 없고, 약함이 있다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러나 내 안에 강함이 있다고 할 때는

상대가 강하든지 약하든지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안에 강하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에 대한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1. 우리 예수님은 진정한 용기를 가지신 분입니다.

왜, 그것은 주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함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갖고 계셨습니다.

  1. 예수님이 열 두 살 때 성전에서 교사들과 대화를 하고,

예수님께서 질문을 합니다.

실력자들과 대화를 한다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렇다고 열두 살 때 성전에서 교사들과 대화를 했다고 해서

예수님이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용기는 어둠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거짓 가르침으로 사람들을 잘못 인도하는 것을

지적하시고 폭로하셨습니다.

반대자들의 강력한 반대, 위협 앞에 굴하지 않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성전을 더럽히고 있던 장사꾼들을 호통을 치며 성전정화를 했습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용기는 십자가의 고난이었습니다.

주님은 조롱과 고문과 아픔과 십자가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담대하게 그리스도이심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언합니다.

  1. 제자들이 탄 배가 갈릴리 호숫가에서 풍랑에 몹시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셨습니다.

물 위로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았지만,

그들은 겁에 질려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하였습니다.

이때 주님께서는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말씀합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용기를 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물 위로 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갑니다.

그러나 거센 바람이 부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집니다.

다른 번역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베드로는 용기를 잃고 물에 빠져 들었다.’

믿음이 적은 사람들은 용기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임재하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정한 용기를 낼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1. 담대한 용기를 가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 (요 16:33)

  1.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는 우리로 하여금

삶의 용기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의 세상은 항상 평온한 바다는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잔잔한 바다의 항해도 있지만,

거센 바람이 불고 물결이 넘실거릴 때도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삶의 풍랑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입니다.

평온한 바다는 절대 훌륭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습니다.

거친 바다만이 훌륭한 뱃사공을 만들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1. 오늘 하루를 주 안에서

믿음이 주는 용기로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입니다.

회개기도

주님을 내 안에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여

끊임없이 세상의 걱정과 두려움으로 살아갔던

믿음 부족함을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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